Nongshim RedForce의 Rb,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 3년 만의 Champions 복귀와 KIWOOM DRX의 첫 불참이 같은 주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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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shim RedForce의 IGL Rb 인터뷰가 8월 28일 공개됐다. Champions 진출을 확정한 Gen.G전은 전날에야 대진이 정해져 준비할 시간을 낼 수 없었다고 한다. 포인트에 따른 진출 조건도 본인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Rb에게는 3년 만의 Champions이며, 같은 주에 KIWOOM DRX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출전을 놓쳤다.
전날에 대진이 정해졌고, 준비 없이 이겼다
Nongshim RedForce는 8월 27일 Pacific Stage 2 어퍼 준결승에서 Gen.G를 2-1로 꺾었다. 이 승리로 Championship Points가 충족돼 팀 창단 이래 첫 Champions 진출이 확정됐다. IGL Rb는 다음 날인 28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경기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느끼고, 운 좋게 이겨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준비에 대해서는 시간을 낼 수 없었다고 말했다.
"딱히 준비할 시간은 없었다. 경기가 바로 다음 날이어서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오늘 경기에 임했다"
| 날짜 | 대회·라운드 | 대진 | 스코어 |
|---|---|---|---|
| 8월 26일 | 어퍼 라운드 1 | Nongshim RedForce vs Paper Rex | 2-0 |
| 8월 27일 | 어퍼 준결승 | Nongshim RedForce vs Gen.G | 2-1 |
| 9월 4일 | 어퍼 결승 | Nongshim RedForce vs Global Esports | 미진행 |
포인트에 따른 진출 조건은 본인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Champions 진출이 확정된 경로에 대해서도 Rb는 사전에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 중에 생각한 것은 순위나 조건이 아니었다.
"솔직히 Champions에 한 번 더 나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하지 않았다"
"포인트 제도로 올라갈 수 있다는 규정이 있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알아채지 못했다"
Santiago에서 쌓은 Yoru 조합을 Play-Ins에서 다시 꺼냈다
준비 없이 이겼다는 설명과, 제대로 작동한 조합에 대한 이야기는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Nongshim RedForce는 Play-Ins에서 Yoru를 축으로 한 조합을 다시 꺼내 들었다. Rb는 이 조합에 대해 Santiago 시점에 이미 많이 연습해 왔다고 말했다.
"팀 조합 중에서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Santiago 때부터 이 조합을 꽤 많이 준비하고 연습해 왔다"
Nongshim RedForce는 Masters Santiago 우승 팀이다. 직전 대비책을 만들 시간이 없어도 꺼낼 수 있는 카드가, 국제 대회 우승 시점부터 남아 있었다는 뜻이 된다.
패치를 대하는 방식은 '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타 변화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Rb는 새로운 것이 나왔을 때의 반응 방식으로 팀을 설명했다.
"물론 그런 상황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것이 나왔을 때 그것을 해결하는 데 강하게 집중한다"
이 정리는 준비에 관한 이야기와 이어진다. 개별 상대에 대한 대비책이 아니라, 변화 그 자체를 처리하는 속도를 팀의 강점으로 설명하는 형태다.
같은 주, KIWOOM DRX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Champions를 놓쳤다
Rb의 3년 만의 복귀와 같은 주에, 정반대 방향의 기록이 나왔다. KIWOOM DRX는 8월 26일 Global Esports에 1-2로 패했고, 28일 T1에 0-2로 패하며 탈락했다. VLR.gg에 따르면 Champions Shanghai는 이 팀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출전하지 않는 대회가 된다.
Rb가 Champions에 출전한 것은 2023년이며, 당시 소속은 KIWOOM DRX였다고 보도되고 있다. 다만 2023년 시점의 팀 명칭이 KIWOOM DRX였는지는 본 기사에서 확인하지 않았다.
| 날짜 | 일어난 일 |
|---|---|
| 8월 26일 | KIWOOM DRX 1-2 Global Esports (어퍼 라운드 1) |
| 8월 27일 | Nongshim RedForce 2-1 Gen.G = Champions 진출 확정 |
| 8월 28일 | KIWOOM DRX 0-2 T1 (로어 라운드 1) = 탈락 |
| 8월 28일 | Rb 인터뷰 공개 |
| 진출권 | 상황 | 팀 |
|---|---|---|
| Championship Points | 확정 | Paper Rex |
| Championship Points | 확정 | Nongshim RedForce |
| Stage 2 플레이오프 | 미정 | — |
| Stage 2 플레이오프 | 미정 | — |
준비하지 않은 것과 준비되어 있던 것은 같은 이야기다
Rb의 발언은 언뜻 보면 어긋나 보인다. 전날에 정해진 경기는 준비하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같은 인터뷰에서 Santiago 때부터 연습해 온 조합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순서를 바꾸면 앞뒤가 맞는다. 직전 대비책을 만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이미 손에 쥐고 있던 조합을 꺼냈다는 해석이다.
이는 인터뷰와 플레이오프 결과를 나란히 놓고 본 기사가 내린 해석이며, 어떤 소스도 이런 형태로 쓰지는 않았다. Rb는 준비가 부족했다는 것을 사실로 말한 것이지, 준비가 필요 없었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
✍️ 본 기사는 VALOPEDIA編集部의 자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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